두만강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[Photo]2010 한풍, 연변에서의 여름 도문편3 쪼그려 앉은 저 할아버지가 한 없이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저 강 건너.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는 무력함이 슬프게 한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